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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20l
이 글은 3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진짜 몰라서.... 

살 잘 안찌는 체질이면 맛있는거 막 먹어도 비만 안되니까 완전 좋은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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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주변에서 자꾸 살좀찌워서 너무 말라서 보기싫다 등등 말하니까 짜증나서
3년 전
익인2
말라서 저혈압 있고 빈혈있고 근데 먹으면 안찌고
3년 전
익인2
겉으로 비만 아니라고 다 괜찮은거 아님 내장비만이라는게 있어
3년 전
익인18
흙 난 안말랐는데 저혈압이랑 비만이쑤ㅠㅠㅠ
3년 전
익인2
내 댓글이랑 상관 없는것 같은데
3년 전
익인18
웅 근데 '말라서'라고 할 필요는 없다는 거징
3년 전
익인24
너무 말라서 그런 사람 있는데..
3년 전
익인25
이거 ㄹㅇ 인정 저혈압에다 빈혈있어서 자주 어지럽고 쓰러지고 의사는 좀 찌라는데 몸에서 안받고..
3년 전
익인28
25에게
22 찌고싶어도 못 쪄. 생각없는 사람들이 '그냥 먹고싶은 거 다 먹으면 되잖아.'라고 하는데 애초에 더부룩하게 먹으면 토하거나 하루종일 소화 안돼.

3년 전
익인33
마른 사람만 그렇다는 댓글이 아니잖아ㅎㅎ
3년 전
익인29
익인이가 핀트 어긋난것같은데...
3년 전
익인3
마르다고 꼽주는 사람때문이겠지
3년 전
익인4
내 친구중에 진짜 마른 애가 있는데 걔는 사람들이 보면 툭 치면 부러질 거 같다, 어떻게 그 다리로 걸어다니냐, 너무 말라서 허수아비같다 이런 말을 거의 볼때마다 하고 첫인상이 그냥 마른애? 정도로 남아서 너무 싫다고 그랬음
3년 전
익인5
우리아버지도 평생스트레스였음
3년 전
익인5
보는사람마다 밥 안 먹냐 사람이 부실해서 어쩌냐+엄마한테 신랑 밥 안차려주고 혼자 다 먹냐 근데 우리엄마 57키론데여..
3년 전
익인6
내 친구는 기초대사량이 너무 높아서 그만큼 먹지 않으면 금방 살이 푹 꺼져서 억지로 꾸역꾸역 먹던데 보기 좋지는 않았어
3년 전
익인8
너무 말라서 보기 안 좋다 살 좀 찌워라 이 소리 엄청 많이 들어.......
3년 전
익인9
이 댓글은 없는 거 같은데 일단 마르면 허약한 경우가 대부분이야..그것도 진짜 힘들거든
3년 전
익인10
나 아는 분이 정말 말랐는데 겨울되면 뼈가 시려서 내복 세겹씩 입고 다니셨음 살이 전부는 아니니까ㅠㅠ.. 체력도 약한 경우가 많고
3년 전
익인11
체력도 약하고 파는 옷 다 안맞아서 수선해야 하니까 돈이 두배 ㅠㅠ
3년 전
익인12
내주변은 여자애들은 말라서 스트레스인거 잘 못봤는데 남자애들은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애들 많았음
3년 전
익인13
나 같은 경우는 연예인처럼 건강미있고 예쁘게 마른게 아니라 그냥 보기싫게 말라서 고민이야
그리고 남들은 가볍게 지나갈 감기도 굉장히 오래 앓고

3년 전
익인14
오지라퍼들이 산재하니깤ㅋㅋㅋㅋㅋ 뚱뚱한 거 살빼라 하면 대역죄인이지만 난 다리 젓가락같아요 너무 마르셨다 살 좀 찌셔야겠어요 소리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별 의식없이 맨날 들음
3년 전
익인15
옆에서 시끄러워 살좀 쪄라 많이 먹어라 잔소리
또 뼈가 얇아서 나이먹고 걱정됨
힘이 약하다

3년 전
익인16
저체중이 원래 건강에 안좋음 ㅠㅠ
3년 전
익인17
1. 기아 같다 밥 안 먹어서 그런다 등등 밥 고나리 심함
2. 말라서 맞는 옷 없음 (남자면 여자옷 입어야 하고, 여자면 아동복이 맞음)
3. 타고난 마름이면 체질도 약하고 뼈도 약함 쉽게 다침 병원 맨날 감
4. 위와 같은 이유로 소화기관이 안 좋거나 호흡기질환이 있음, 빈혈 달고 살아서 목욕도 20분 이상 못함
5. 팔로 걸어다니는 것 같다, 다리 세게 치면 부러질 것 같다, 갈비뼈 다 보일 것 같다 등등 몸평 아무렇지도 않게 당함 > 반복해서 들으면 스트레스로 이어짐
6. 살 좀 찌워라 = 살 좀 빼라 같은 잔소리임
7. 건강한데 말라보이면 비실비실할거라는 편견 있음

3년 전
익인19
마른사람들은 우리가생각하는 이쁜몸매가 아니라
진짜 뼈모양대로 마른경우가 많더라

3년 전
익인20
주변에서 뭐라해서...
3년 전
익인21
너무 빈약? 약해보여서..
3년 전
익인22
그렇게 먹으니까 말랐죠
말라서 뭔 일이나 하시겠아요
아 난 마른건 보기 싫더라
배가 등에 붙겠네
드등등

3년 전
익인23
난 주변에서 뭐라그러는게 제일 스트레스야 진짜 너무 싫어 ㅋㅋㅋ
3년 전
익인24
걍 뚱뚱하다고 말하면 싫어하는거랑 똑같음 다 이유가 있는거지.. 날씬하다도 아니고 마른건 스트레스 받아하더라 내 친구들만 봐도 그랬어
3년 전
익인24
없어보인다고 생각하고.. 뭣만하면 주변에서 살좀찌라고 말하고.. 매일 들으면 진짜 스트레스지
3년 전
익인27
스스로도 보기에도 안 좋고 주변에서 자꾸 뭐라고 하는 것도 싫고 초면에 무례한 말 듣는 것도 다 싫음 왜 뚱뚱하다고 하는 건 무례한 줄 알면서 말랐다고 하는 건 무례한 말인지 모르는 게 진짜 짜증남 말랐다는 절대 좋은 말 아님 날씬하다면 몰라도
3년 전
익인29
나 저체중이었을때 일상생활이 힘들었음... 빈혈에 저혈압에 체력딸려서 하루종일 병든닭처럼 졸았어 조금만 걸어도 힘들고
3년 전
익인29
겉으로 보이는것도 보이는거지만 일단 몸이 힘듦
무엇보다도 너무 추워..

3년 전
익인51
헐 추운거 진짜 심해ㅠㅠㅠ 나만 덜덜더러덜덜 떨어
3년 전
익인30
나 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래 안그래도 식도염 있어서 살 찌는 것도 힘들고...
3년 전
익인31
주변에서 고나리하는 거 진짜 스트레스임 ㅋㅋ 지네보고 왤케 살 쪘어 다이어트 좀 해 ~ 이러면 기분나빠할 거면서
3년 전
익인32
해골같다 이쑤시개 같다 젓가락같다 아프리카난민같다 이런소리 매일들으니까 ㅋㅋ.. 반팔입었을때는 징그럽다는소리도 들어봄
3년 전
익인32
밥먹을때 잘 먹고있는데 팍팍좀 먹어~이러면 진심 체할거같음
3년 전
익인34
나 주변에 보면 먹는 그대로?? 쭉쭉 빠져서 살 안찌는 친구 있더라 친구가 하는 말이 소화가 안돼서 흡수를 못하고 그냥 내보내는 것 같다고 스트레스라고 하저라고
3년 전
익인35
체질적으로 말라서 살 안 쪄도 건강에 안 좋은 경우도 많음 저혈압이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체력 안 되거나 면연력 넘 딸려서 잔병치레 겁나 하고 소화기가 필요한 것도 흡수 못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건강하게 날씬한 몸 좋아하는 마른 사람이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이 되고 싶은 몸이 있는데 그 몸 만들기 힘든 거니 스트레스는 똑같지
3년 전
익인36
무례한 소리 엄청 들어. 난 예전에 길가는데 어떤 사람들이 나 보고 거식증 있는거 아니냐고 수근대더라.
3년 전
익인37
체력도 약하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과체중인 경우에 비해서 나노 단위로 마른 사람은 이래서 별로 저래서 별로 세세하게 이런저런 얘기 많이 들어봤음 ㅋㅋㅋㅋㅋ난 체질이 이럴뿐이고 운동하는데 건강하지 않다~ 살 찌워라 얘기 너무 많이 듣고
3년 전
익인37
그냥 나는 다른것보다 마르기만 한건 미적 기준에 안맞는다~이런식으로 얘기 많이 들어서 어후 지치더라고
3년 전
익인38
내 친구가 엄청 말랐는데 44도 크다고 하고 주변에서 멍말랐다, 좀 쪄 그러더라 ㅜㅠㅠ
3년 전
익인39
먹고싶은게 없는데 억지로 먹어야됨 많이 못먹음 체력 안좋음 멍 잘들고 빈혈 오짐
3년 전
익인39
마른 사람한테 뭐라 하는 게 무례한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음
3년 전
익인40
기아같다, 툭치면 부러질꺼같다 등등..
3년 전
익인41
건강에도 안 좋고 날씬 정도면 살찌워라 어쩌라 하는 사람 없는데 마르면 살 찌우라는 얘기 많이 하고 어른들이 부모님이 밥 안 주냐, 넌 좀 먹어라 어쩌라 잔소리 많이 함
3년 전
익인42
그냥 주변에서 오지랖넓게 하는 말들이 듣기싫어 좀 많리먹어야겠다~ 는말 진짜 오지게듣는데 나 어떨때는 보통애들보다 더많이먹음 먹어도 안찌는데 뭘 먹으래 ㅋㅋ 그리고 자기고 찌고싶은데 안쪄서 스트레스인사람한테 그말하는건 걍 생각없어보임 보통 살찐사람들한테 먹는것좀 줄여야되겠다~ 하면 기분나쁜거랑 똑같음
3년 전
익인43
깡말라서 보기안좋은걸 자기도아는거지 내주변에 그런분계시는데 살찌려고 이것저것해봐도 안찌시더라 그래서 스트레스받으시던데
3년 전
익인44
몸이 여성스럽게 안느껴짐..
3년 전
익인45
다리 툭 차면 부러질 거 같다, 완전 아동 몸매 아니냐, 매력 없다, 밥을 안 먹고 살아서 그런다, 너 그러다 위에 관 꼽고 뭐 먹게 된다 등 걍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다 듣기 싫어 내가 마르고 싶어서 아른것도 아니고
3년 전
익인46
주변에서 꼽주니까...ㅇㅇ
3년 전
익인47
기아 같다. 부러질 거 같다. 밥 잘 먹고 있는데 밥 좀 챙겨 먹어라. 애 같다. 좀 붙는 옷 입으면 징그럽게 생겼으니까 입지 말고 다른 거 입어라. 나는 물만 마셔도 살찌는데 넌 엄청 먹어도 안 찌는 게 불공평하다. 기타 등등 말 듣는 게 진짜 짜증 남
3년 전
익인48
근데 진짜 이런 거보면 참 고나리 많이 한다싶다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보통이면 더 살 빼야한다고 하고 그렇다고 너무 마르면 말랐다고 뭐라하고.. 참 어쩌란겨 어차피 죽으면 다 뼈밖에 없을텐디
3년 전
익인49
나 팔다리가 엄청 말랐는데 몸무게 표준이고 뱃살많은 마른비만이야 근육은 하나도 없고 내장지방이 많아서 병원에서 근력을 키워야한다고 헬스다니라고 그랬는데 헬스다닌다하면 네가 운동을 왜하냐고 엄청 꼽줌 길다니다가 모르는 사람이 발로 치면 부러질 것 같다는 말 엄청 들음
3년 전
익인50
주변에서 재수없다고 하고 내가 체형관련 얘기나 먹는 얘기 좀만 꺼내도 예민하게 반응함 모르는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나보고 말랐다고 쌍욕함 인사가 말랗다 살 언제 찌냐 밥 많이 먹어라임
3년 전
익인50
많이 먹어도 그런데도 살 안찐다고 머라하고 적게 먹으면 그러니까 살이 안찌지하고 꼽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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