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커녕 신경도 안 쓰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면서... 심지어 식은땀 흘리고 눈앞 어지러워서 한발자국도 제대로 못 걸을 때나 원인 모를 알레르기 온몸에 심하게 퍼지고 울면서 응급실 갈 때도 엄마 혼자 늦장부리고 아무렇지 않게 밖에서 밥 다 먹고 카페까지 들렀다오면서 나보고 재촉한다고 짜증냈으묜서 엄마 멀쩡히 티비 보면서 몸 좀 아프다고 걱정 안 하는 건 무슨 패륜아 취급이야 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대박이네 짜증나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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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커녕 신경도 안 쓰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면서... 심지어 식은땀 흘리고 눈앞 어지러워서 한발자국도 제대로 못 걸을 때나 원인 모를 알레르기 온몸에 심하게 퍼지고 울면서 응급실 갈 때도 엄마 혼자 늦장부리고 아무렇지 않게 밖에서 밥 다 먹고 카페까지 들렀다오면서 나보고 재촉한다고 짜증냈으묜서 엄마 멀쩡히 티비 보면서 몸 좀 아프다고 걱정 안 하는 건 무슨 패륜아 취급이야 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대박이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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