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때문에 힘들고 지치고 현타 오는 마음 다 알고 나도 경험자니까 예전 나 보는 것 같아서 지금껏 계속 다 받아주고 좋은 얘기만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 몇달째 내 전화는 바쁘다고 안 받고 자기가 전화하면 힘들다는 얘기만 하니까 나도 지치고 우울하다. 본인 멘탈 약한 게 내 탓인가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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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때문에 힘들고 지치고 현타 오는 마음 다 알고 나도 경험자니까 예전 나 보는 것 같아서 지금껏 계속 다 받아주고 좋은 얘기만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 몇달째 내 전화는 바쁘다고 안 받고 자기가 전화하면 힘들다는 얘기만 하니까 나도 지치고 우울하다. 본인 멘탈 약한 게 내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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