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키우고 싶다 노란 뱀 (진짜 키울거 아님! 그냥 막연한 소망)

알비노 버미즈 진짜 넘넘 예쁘고 규ㅣ엽다 ㅜㅜ 

바나나색 노란 뱀 진짜.. 넘 예뻐

[익인1]

아아 나도 옛날에 그랬어 애기뱀 근데 그 뱀 크고나면 감당 못할것 같고 뱀 먹이가 쥐라서 그냥 유튭으로만 봤다

[글쓴이]

그 손가락 만한 친구들은 성체도 쪼꼬맣지 않나?(몰라서 묻는거!! 뱀알못입니다)
물론 내가 본문에 언급한 아이는 엄청 크지만..!
아.. 먹이가 문제구만 먹이가 ㅋㅋ쿠ㅜㅜㅜㅜㅜㅜ 쥐라니.. 그래 먹이를 생각을 못했다..

[익인1]

그 유튭에서 보니까 샠기 손가락 만한 애기뱀도 나중에 크면 꽤 크더라....난 감당 못혀...ㅠㅠㅠㅠ 나두 뱀알못인데 어쩌다 애기뱀 보니까 너무 귀엽드라 애기뱀 한정으로 ㅠㅠ

[글쓴이]

오우 찾아보니까 애들이 크기가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으로만 키워야겠다..
애기뱀 너무 긔여우ㅑㅜㅜㅜ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뱀 진짜 조만한애가 너무 기여윤데 성체 큰거보며뉴 어우야 감당 못혀 ㅠㅠㅠ 할미가 미안혀 나도 마음에 키우는 뱜 있다 ^^

[글쓴이]

1에게
아 찾아보니까 뱀 크기도 크긴데 가격이 ㅋㅋㅋㅋㅋㅋ 성체 1미터~2미터 정도는 감당할수 있을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60만원이네 우리 알비노 블랙파스텔... 마음으로 두마리 키운다 쒸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