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까 안그래도 심한 간섭이 점점 더 심해져서..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전화해서 깨우고 앉는 자세, 생선 뼈 발라먹는거, 얼굴 표정, 자는 시간, 산책을 나가는지 안나가는지 이런거 있잖아 되게 사소한거.. 그런것까지 하나하나 다 간섭하는데 어떡해야돼? 스트레스 받는 다고 말해도 소용이 없어 하 진짜 친구였으면 손절각이다 너무 숨막혀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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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까 안그래도 심한 간섭이 점점 더 심해져서..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전화해서 깨우고 앉는 자세, 생선 뼈 발라먹는거, 얼굴 표정, 자는 시간, 산책을 나가는지 안나가는지 이런거 있잖아 되게 사소한거.. 그런것까지 하나하나 다 간섭하는데 어떡해야돼? 스트레스 받는 다고 말해도 소용이 없어 하 진짜 친구였으면 손절각이다 너무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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