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집 근처라 알바 끝나고 한강 자전거길 따라 집 오는 거임) 뒤에 오는 분들이 어어...! 하면서 하루에 n번씩 부딪힐 뻔 하는데 내가 너무 후들거리면서 타서 그런가 다들 별 얘기 안 해주신다,.,흑 아빠한테 말하니까 너무 초보라 그냥 넘어가는 거래..,ㅎ 대한민국 사람들 참 착한 거 같오,,,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
(한강이 집 근처라 알바 끝나고 한강 자전거길 따라 집 오는 거임) 뒤에 오는 분들이 어어...! 하면서 하루에 n번씩 부딪힐 뻔 하는데 내가 너무 후들거리면서 타서 그런가 다들 별 얘기 안 해주신다,.,흑 아빠한테 말하니까 너무 초보라 그냥 넘어가는 거래..,ㅎ 대한민국 사람들 참 착한 거 같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