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한 명 한 명 나올때마다 좋겠다.. 부자되겠네.. 사랑 잔뜩 받겟네.. 너무 부럽다....이래ㅠㅠㅠㅠㅠㅠ 옆에서 들으면 뭐라 할 수도 없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아닌 내가 너무너무 초라해지고 속상해.. 나도 열심히했는데 엄마가 싫고 나쁘ㄴ 게 아니라 나 자신이 너무 시러
| 이 글은 5년 전 (2020/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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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한 명 한 명 나올때마다 좋겠다.. 부자되겠네.. 사랑 잔뜩 받겟네.. 너무 부럽다....이래ㅠㅠㅠㅠㅠㅠ 옆에서 들으면 뭐라 할 수도 없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아닌 내가 너무너무 초라해지고 속상해.. 나도 열심히했는데 엄마가 싫고 나쁘ㄴ 게 아니라 나 자신이 너무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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