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90년대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전형적인 한국 엄마?로 살아왔어 애기 낳으면서 경력 단절 / 힘든 시월드 / 남편이 내 편 아닌 남 편+가부장적 등등) 이제 엄마도 50살 넘고 갱년기 겪으면서 이제는 누구 엄마 누구 아내가 아니라 내 이름 석 자로 살겠다 선언을 하고 나도 지지했는데 점점 행동이 도가 지나쳐 사회성이 떨어진 것 처럼 아빠가 조금만 엄마 마음에 안 들게 얘기하면 "뭐래" 하면서 "니가 애초부터 똑바로 살았으면 이럴 일 없었다"로 말을 시작해 나랑 동생이랑 얘기하다가도 의견차이 생겨서 조금이라도 언쟁 생기면 "아 얘기하지마 듣기 싫어! 입 다물어!" 이래,, 절대 본인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틀린게 분명해도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래 거기서 동조 안 해주면 나쁜자식 만들고 친가가도 할머니가 좀 싫은 소리하면 "다 어머니 아들이 잘못살아서 그래요~"이런식으로 대꾸하고,, 트러블 만들라고 안달난 사람 처럼 행동하니까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엄마가 좋게 안 보이는데 어떡해야 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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