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뭔데 성질내는지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는데 그땐 무서웠음 이것도 벌써 1년전 일이다 ㅋㅋㅋㅋ 제가 시를 쓰는데요~ 캘리그라피를 하는데요~ 뭐를 만드는데요~ 하는 수법은 한 3번 걸려봐서 스무스 하게 넘겼어 근데 이번엔 뭐 20대 꿈없는 청년들의 미래를 주제로 인터뷰를 하고싶다는거 ㅋㅋㅋㅋ 첨엔 인터뷰 얘기 아니었고 그냥 냐 생각을 묻고싶댔음 바보같은 나는 한 20분을 얘기해줌.. 내 얘기가 마음에 든다고 나중에 날잡아서 인터뷰 영상 제작하고싶다 하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그건 좀 이러고 가려는데 붙잡고 왜 안되냐고 이렇게 저희가 사정사정하고 저희 취지 다 들었으면서 그런게 어딨냐고 표정 확 굳히고 뭐라함..그넘들이 남자 둘이라서 더 무서웠음 ㅜㅜ 죄송합니다 한 5번 말하고 빠져나왓는데 지금 생각허니 열받네 내가 왜 죄송해야함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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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