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너 잊어본 적이 없어 진심이야 여태 무서워서 연락 한 번 못해본 게 너무 후회됐고 내가 먼저 연락해놓고도 지레 겁먹고 확인 못했어 연락 닿은 지금도 답장만 오면 심장이 쿵쿵댄다 별거 아닌 말에도 오해하게 되고 답장이 늦어지면 괜시리 속상해 같은 마음일 거라고 바라는 건 너무 큰 바램이겠지? 정리하려고 노력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