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영과 입시생인데 키 165?에서 더 커서 166~7정도 되는 것 같거든 근데 70kg였다가 54까지 빼고 63까지 요요 왔었어 근데 며칠전에 학원에서 담임쌤이 너는 못생긴 얼굴은 아닌데 예쁜 얼굴도 아니라고 그러면서 그건 네가 니 자신을 가꾸고 매력을 보여주면 되는 일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선생님이 맞는 말씀해주시고 현실적으로 도움이되는 말씀해주신 건 맞지만 난 그동안 내 외모에 대해서 만족하면서 살아왔고 주변 친구들이 나 예쁘다 예쁘다(이건 그냥 나 자체를 예뻐해주는 말)해주는 말로도 만족했는데 이상하게 안 그래도 낮은 자존감 바닥을 찍었어..그래서 살을 쫙 빼보려고 지금 61인데 한달안에 다시 55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살 뺄 때 한 주에 1kg씩 안 힘들게 식이랑 운동 병행하면서 뺐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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