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1때 선도부 차장이었던 게 생기부에 누락 됨 2 고3 때 뒤늦게 알아보고 당시 담임쌤한테 왜 안 써주셨었냐고 물어봄 (특성화였어서 고1 때 생기부 이미 작성 완료한 상태에서 뽑아준 거라 어차피 고1때 수정도 못했어 일찍 확인 못한 건 내 잘못) 3 담임쌤이 내가 실장도 했고 한 거 많아서 쓸 필요 없었다고 생각했다 말함 ; 4 솔직히 화났음 근데 어쩔 수 없네 하고 넘어감 근데 학생주임 쌤이 불러서 생기부 안 써준 게 뭐가 그렇게 문제냐고 함 5 난 우리학교는 특성화라 생기부의 양이 일반계학생들보다 부족하여 한줄한줄이 소중해서 그랬다함 6 학주쌤이 잘못 이해하고 우리학교가 생기부를 못 써주는 거냐고 화를 냄 7 아니라고 다시 설명해도 자존심 때문인지 계속 우리학교가 생기부 잘 못 써주는 게 아니라고 나한테 소리지름 (근데 특성화라 일반계보다 못 써주는 거 맞음... 쓰니는 학생회장+학교 주체 각종 상 다 쓸었는데도 11장이었어 그렇다고 이 얘기 한 건 아님) 8 난 그때 수시 일주일 남았던 터라 울고... 그렇게 학주랑 이야기 끝남 9 월요일에 학교 가니까 자소서 첨삭해주던 쌤이 주말 내내 첨삭 관련 문자 다 씹더니 접수기간 일주일 남았는데 첨삭 안 해주겠다함 10 이유 물어보니까 내가 학주쌤한테 대들었다고 거기에 본인이 상처 받았다고 해줄 필요 없다고 느꼈다함 11 그래놓고 자기네 반 학생 자소서 첨삭 해줄 때 "잘 쓴 자소서 표본 보여줄게" 하고 쓰니 거 자소서 보여줌ㅋㅋㅋ ㅋㅋㅋㅋ그래서 나 수시 일주일 남기고 자소서 첨삭 다 못 받음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문자 무시만 안 했으면 다른데에 첨삭 받았겠지 진짜 맹세코 학주쌤한테 대든 적 없고, 오히려 학주쌤이 엄청 소리질러서 나 울고 난리났었음 학교가 예체능 특화 쪽이라 소수인원만 받다보니 교수진도 소수였거든 그래서 소문도 엄청 빨랐음ㅎㅎ 진짜 저때만 생각하면 억울해 저래놓고 수시 기간 다 끝난 다음 학주쌤이 >자기가 너무 잘못 알아듣고 나한테 심하게 얘기한 것 같다고 미안하다 개인적으로 불러서 사과함ㅋㅋㅋ 근데 그러면 뭐해 자기가 잘못 알아들은 걸로 소문 다 내가지고 난 자소서 첨삭도 못 받았는데... 죄책감 덜려는 걸로밖에 안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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