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 자극적이게 쓴건 미안 이건 코로나 터지기 전 일이고 내 고민이라 들어줬으면 해서.. 내가 작년 10월달에 친구 생일파티랍시고 감주를 갔어 허락을 맡아야하는데 그때 남친 자고있어서 카톡으로 남겨놨지 감주 간 사진이랑 딱 삼십분만 있다 나온거 싹다 인증했어(내 친구들은 거기있고 난 남친있으니까 생일파티하고 나만 바로나옴) 물론 남친있는데 간건 내 잘못이야 통보식으로 말한것도 잘못한거고 정말 반성하고 있어 남친한테도 싹싹 다 빌었어 근데 문제는 , 남친이 그걸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거야 쪽팔리게 백번천번 내 잘못인거 인정해 근데 남친이랑 남친 친구들이랑 그 여친들이랑 다 있는 술자리에서 얘 감주가서 놀았다 남자들이랑 놀았다 별별 얘기하면서 쪽주는거야 심하게 난 남자들이랑 논적도 없고 오래 있다온것도 아니고 놀려고 간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생일파티가 목적이였거든 근데 감주를 간건 사실이니까 난 미안하다하고 몇번이고 헤어지자했어 그런데 그건 싫대 그래서 내가 그러면 친구들앞에서 얘기 그렇게 안했음 좋겠다 했는데 알았대 근데 또 계속 술자리만 가면 심하게 욕하고(ㅅㅂㄴ,ㅂㅅ 등등) 쪽주고 그게 반복되니까 나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정신적으로 힘들더라 사람들 보기도 창피하고.. 어케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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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랑 충청북도 빼고 전부 특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