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노래방 하는데 2달동안 수입없어서 며칠 전에도 삼백 빌려갔고 코로나 전에도 나 계약직 출근하고 나서부터는 달에 몇십만원씩 몇백만원씩 빌려가서 돈 버는 낙이없다
그래도 몇달전에는 일년 일하면 2000 조금 안되게 모을 수 있어서 기뻤는데 엄마 빌려준다고 남은돈 800만원 남짓,,
오늘은 내 가을 옷 사준다고 엄마가 카드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낮에 10만원 긁혀서 문자와있길래 퇴근해서 내 옷 뭐 샀냐고 구경한다 했더니 옷 아직안샀다 하더라고
그럼 십만원 긁혀서 문자와있는건 뭐냐고 물었더니 알필요 없다고 닥치라고 소리지르고 나가죽으라고 하네
정말 죽을려고 달달이 돈 빌리는 주제에 왜이렇게 기세등등한지 모르겠어 장 볼 돈 도 없어서 맨날 김치에 밥만먹게 하면서 동네 아줌마들이랑 스크린골프는 왜 맨날 다니는지 ㄴ모르겠다,
돈벌고 나서 부터는 내 인생에 유일하게 있는 낙이 돈버는 거였는데
그마저도 막혔으니 죽는 수밖에
장애있는 몸으로 27살 까지 살았으니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라 안녕... 말할 친구도 없어서 주저리ㅜ주저리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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