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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
이 글은 5년 전 (2020/9/23) 게시물이에요
춤 추는 걸 좋아해서 다시 한 번 취미로 시작해보려하는데 둘 중에서 고민이야ㅠㅜ 

하나는 왁킹이고 하나는 재즈댄스인데 뭐가 더 끌려? 

처음에는 왁킹 배우고 싶었는데 재즈도 매력있어서 고민돼 

마음 같아선 다 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 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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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당장 우선적으로 배워야하는 걸 먼저 배우는건 어때? 댄스쪽은 잘 모르지만 먼저 배워두면 다른 댄스 배울때 도움이 되거나 하는 서로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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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데 이번에만 하고 더 못해서 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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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코로나 끝나면 나도 더 못 배우거든... 얼른 끝나면 좋겠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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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아 난 어디 아픈가 했어ㅠㅠ 근데 장기적으로 보는게 좋을거같아! 세상은 어떤 방식으로든 적응해서 돌아갈테니까 지금 단기적으로 보기보다 나중에 배울 수 있다는 걸 고려했음 좋겠엉 쓰니가 그만큼 좋아하는 거는 10년이 지나서도 배우고 싶다 생각날수 있거든ㅋㅋㅋㅋ나도 그랬어서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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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신...정말 따수운 사람이구나? 솔직히 어렸을 때부터 무용하고 몸 쓰는 거 많이했어서 진로도 이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영 반대로 갔거든 ㅠㅠ 괜히 다시 시작했다가 마음 못 돌릴까봐 지금도 조금 고민스러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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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따숩다니 고마워ㅋㅋㅋㅋ공감하면서 쓰다보니 그랬나보다 그렇구나..확실히 그런 상황이라면 고민이 되겠네 쓰니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해지지 않은 미래때문에 좋아하는 걸 억누르진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쓰니가 고민하고 주저하게 되는 이유가 직종을 바꾸게 되면 성공할지도 그게 돈을 벌어서 직업이 될 수 있을지도 고민이 부분이 있을거같은데 그런거라면 더더욱. 만약 쓰니가 좋아하던 일을 다시 하게 돼서 즐겁게 즐기다가 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난 그건 그거대로 또 하나의 길이라고 생각해. 물론 기존에 쌓고 있던 커리어가 있으니 분명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오랜 시간을 돌고돌아 다시 좋아하던 걸 찾게 된다는 것도 운명이니까. 그 상황에서 무조건 새로운 길을 선택하라는 건 아니야 아무래도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평생직업도 없을 뿐더러 사람이 살아가면서 직업이 바뀐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겸업을 하는 사람이 더 늘어가고 있어서 조금 더 긍정적인 가능성으로 생각해봤으면 어떨까 싶어ㅎㅎ
마음을 못 돌릴까봐라는 걱정에 좋아하는 걸 온전히 즐기지 못하게 되면 그건 그거대로 슬프니까 인생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새로운 길을 열어줄, 그도 아니라면 내가 좋아하는 어떤 것 이라고 생각해 줬음 좋겠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본 사람은 언제든 본인에게 좋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미래의 쓰니도 지금의 쓰니도 더 믿어도 좋을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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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흑흑 당신 약간. . . 나에게 한줄기 빛같은 존재야 진짜 고마워 나 오늘 당장 용기내서 부모님한테도 말씀 드리고 바로 전화해서 등록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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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좋은 일 있을거야! 연습할때 코로나 조심하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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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익인도 항상 건강 조심하고 늘 행복해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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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익인아 생각보다 좋은 소식 있는데 내가 부끄럼이 망ㅎ아서 주변 사람에겐 못 알리고 익인이한테 알리고 싶어서 안 볼지도 모르지만 댓글 써...! 나 둘 다 배우기로 결정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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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세상에 쓰니야 축하해!!!! 생각보다 더 잘됐다!! 다행이야😭 부모님도 쓰니랑 같은 뜻이신거같아서 더 기분좋다ㅠ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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