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갈 거면 내년에 갈 건데.. 20살부터 회사 다니면서 엄마한테 생활비 20만원씩 줬거든. 조금이라고 해도 엄마랑 둘이 살면서 부담스럽진 않았을텐데 내가 대학가서 혼자 알바하면서 한 달 벌고, 한 달 쓰고 생활을 해야해서 생활비를 못 줌. 물론 엄마도 생활비 안 주는 대신 지원은 0이라고 얘기했고 불만 보다는 엄마가 부담될 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 나 하나 원하는 거 하자고 여태 고생한 엄마 2년 더 고생시켜야 해서..지금 일 너무 힘들어서 옮기고 싶어하는데 여기서 필요하면 알바도 알아서 하겠대.. 원래 같으면 나랑 5년동안 달마다 70만원씩 모아서 24평 아파트 사자고 했는데..그것도 나 대학 간다고하몀 무산되는 거고 나중에 하자고 해도 7년정도 뒤겠지..?ㅠㅠ 나 하나 원하는 거 하자고 엄마 너무 고생시키는 거 같아서 대학 가고싶다는 생각이 점점 줄어들어ㅠㅠㅠ너무 원하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 부담주기싫어서ㅠㅠ 아빠란 인간은 있는데 혼자 살기 바빠서 돈 지원은 무슨, 전에 대학 포기했다 했을 때 잘 생각했다고 함. 기대도 안해ㅠㅠ 하..

인스티즈앱
현재 돌판 역조공에 경종을 울리는 이성민 역조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