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은행 쓰는데 아빠가 거래처 돈 문제로 나한테 계좌 하나 더 만들어달라 하셨거든? 근데 나는 가족끼리도 이런 거 싫고 그냥 딱! 내 개인적인 은행만 관리하고, 다른 거 엮이는 게 싫단 말야 그래서 꼭 내 거로 해야 되냐 했는데 아빠가 만들기 싫냐고 묻길래 대답 안 했거든 근데 엄마가 우리은행 안 쓰는 계좌 두 개 있어서 아빠한테 그거로 하라길래, 내가 아빠한테 그럼 나 내일 은행 가 말아? 이랬는데 대답도 안 하시고 그냥 아니라고 흘긋거리고 고개짓만 하셔 ... 내가 속 좁게 군 거야? 아빠 서운해하시는 것 같은데.. 평소 사이 안좋은 거 절대 아닌데 난 이런 일은 선 딱 그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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