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3살에 졸업하고 첫 취직을 했는데 하필 첫 회사가 가족회사에 작은 회사라 문제가 많았어 직원이 나랑 사장 아들뿐이니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계약서 부분에서 문제가 많아서 노동부에 신고하고 뭐 그럴일이 많아서 힘들었어... 근데 하필 그 시기에 내가 제일 의지하던 반려묘가 죽고.. 부모님도 이혼하고... 겹친 일들이 도저히 감당히 안돼서 다 내려놓고 정신과 치료받으면서 엄마가 하던 살림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이게 무려 1년이란 시간이 지났어... 24살이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다는거 나도 아는데... 지금 전공으로 다시 살려서 가기엔 너무 늦은거 같기도하고 1년동안 뭐했냐고 하면 살림했다고 하기도 그렇고... 아직 회사는 나한테 두려운 존재고... 그래서 파트타임 알바로 시작해서 그냥 조용히 살고 싶은데 너무 비현실적인가... 사람은 꼭 회사에 취직을 해야하는걸까... 아빠가 너무 부담가지지말라고 알바부터 다시 해보라고 하는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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