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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8
이 글은 5년 전 (2020/9/24) 게시물이에요
우리버리고 다른 여자 택한 아빠가 너무 원망스럽고 

돈없어서 용돈도 못줄망정 주말알바해서 받은 내돈 동생돈 야금야금 100만원씩 가져가는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고 

10년째 게임에 미쳐서 하루종일 밥도 굶는 동생이 너무 원망스럽다 

 

사람사는거 참 복잡한거 같다 

 

동생이 자기 몸 간수 하나도 안하고 게임만 하니까 

엄마는 아빠 들먹이며 집 나가라고 동생 욕하고 

새벽에 그거때매 깨서 듣고있는 나만 불쌍허지 

 

엄마가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하면서도 그만큼 돈은 못벌고 

동생 적금깨고 내 신용카드로 차 사놓았음 돈이라도 좀 잘 벌지 

그 와중에도 많이 상한 엄마모습때문에 뭐라하질 못하겠다 

 

나는 살고싶어서 정신과 약 먹는거뿐인데 엄마는 그거 보더니 대성통곡하면서 엄마를 왜 그렇게 힘들게 하녜 

그 말 듣고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줄 알았다 

그 뒤로 정신력이 부족한거라며 자꾸 약 끊으라 하고 

뭐만하면 약 때문에 그런거 아니냐고 하고 

이럴줄 알았으면 더 꽁꽁 숨길걸 

 

이번껀 진짜 악착같이 숨길거다 

티도 안나게 숨길거야하면서도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됐나 속상하다 

인생이 짜증난다
대표 사진
익인2
쓰니가 힘든 이유는 그 집에 있어서 가족이 짐이라 그런 거 같아...하루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어ㅠㅠ일단 쓰니가 살아야지 다 같이 수렁에 들어가는 건 안 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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