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밥이 없다고 냉동밥을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줬대 그 식당이 워낙 바쁘고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먹고 있었대 근데 한 1분 지났나? 옆테이블 사람 밥이 나와서 봤더니 그 사람들한텐 멀쩡한 새 밥을 준 거임 그래서 엄마가 아니 밥이 곧 될거였으면 냉동밥을 갖다줄게 아니라 뜸 들이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하는 게 맞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식당 아줌마가 갑자기 엄마 일행이 먹고 있던 밥을 뺏어가더니 새 밥을 턱 주고 가면서 다 들으라는 식으로 직원한테 몰라 먹기 싫다잖아~ 이랬다는 거임 듣고 ㄹㅇ 띠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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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기사님 제외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