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우울증이나 adhd가 맞는걸까? 밤을 새고 검사를 받아서 후반부 검사중 졸았는데 검사 결과가 왜곡되지는 않았을까? 사실은 공부를 못 하고 우울하고 집중을 못 하는건 내 병 탓이 아니라 편리하고 늘어지고싶은 내 게으름 탓이라는 생각이 들어 정신과에서 설문지를 작성할 당시의 내가 감정적으로 격앙되어있고, 불쌍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유난히 컸던 건 아닐까?? 이런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익인들한테 위로받고 자위하고싶은 것 같고 내 마음을 속이는 것 같아. 이제는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 모르겠어 머리가 굳은 느낌이 들어 노력하지 않는 내가 너무 싫다 그리고 노력하기도 싫어 너무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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