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의 화각에 따라 사람 얼굴이 얼마나 달라 보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미지인데,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나, ‘무보정’ 사진에 집착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습니다. 사진은 절대 ‘진짜’를 담는 도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pic.twitter.com/Tb6FG2wxhM— 케이채 (K. Chae) (@kchae) September 25, 2020
카메라 렌즈의 화각에 따라 사람 얼굴이 얼마나 달라 보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미지인데,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나, ‘무보정’ 사진에 집착하는 분들이 보시면 좋습니다. 사진은 절대 ‘진짜’를 담는 도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pic.twitter.com/Tb6FG2wx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