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어딜 가던 웬만하면 50원이든 20원이든 봉투 값을 받잖아 편의점 이마트 카페 등등 우리 집은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얼마를 사든 무료로 그걸 담아갈 수 있게 비닐봉투를 주고 있어 만약 양이 많아서 하나에 못 담으면 하나를 더 줘서 담게 하는데 우리도 비닐을 사는 입장이다보니 그냥 여분으로 더 달라거나 본인들 다른 장 봐온 거를 담으려고 큰 봉투를 하나 더 달라거나, 누구를 줄 거니까 따로따로 담아달라거나 이런 식으로 그냥 봉투를 달라는 손님이 굉장히 많아서 작년부터 봉투 장당 50원을 받기로 했었어 그래서 위에 말했던 손님들처럼 요구하는 경우에 봉투 50원인데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면 무슨 봉투 하나에 돈을 받냐고 얼마 되지도 않는 거 그냥 달라고 짜증내고 화내고 뭐라하시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손님이 굉장히 친절하신 경우에는 하나 더 주거나 그럴 수도 있겠지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뭐라하는 손님들도 많은데 우리 가게가 야박한거야? 우리도 항상 50원 말하면서 곤란한데 요즘은 안받는 곳 찾기가 더 어려운데도 우리한테만 뭐라하는 것 같아서 우리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의견을 묻고 싶었어 비닐 값으로 하루에도 열명이 넘는 사람이 그러니까 너무 힘들어서 50원 받으면 익인이들도 짜증나,,?

인스티즈앱
현재 예민한 사람들이 오열중인 리스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