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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BL웹툰/웹소설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1
이 글은 5년 전 (2020/9/26) 게시물이에요
검진이 급해서 리뷰를 안보고 급하게 간게 큰 화근이야. 

리뷰에 강매한다고 있는게 몇개 있는데 나도 당함. 

처음 가자마자 초음파 두 개랑 암 검진 언제 받았냐 그래서 2년 전에 받았고 문제 없었다.했더니 2년 전이면 큰 일이래 당장 하래..; 오늘은 안한다고 검진받기로 한 것만!!받을께요. 내가 완강하게 말하니 더 묻진 않았어 

 

일단 예약 하고 간 곳에서 30분 이상을 기다렸어. 

진료실 바로 앞에서 기다리래서 앉아 있는데 얘기하는거 가끔 들림. 노래 부르고 별 시덥지 않은 농담따먹고 동네 아줌마처럼 수다 떨고 있는거야..; 

그냥 가려고 일어나려하면 간호조무사가 5분면 된다고 몇 번을 앉힘. 

 

결국 진료를 받기 시작했어. 

내가 모자랑 마스크를 쓰고 갔거든. 

얼굴이 안보이니까 어떻게 생겼는지 도무지 모르겠데.. 

참고로 여의사야. 그걸 지가 왜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어.. 

얼굴을 집요하게 보려고 계속 그러더라고. 

 

다른 약 복용 중인거 있녜서 스트레스성 탈모로 잠깐 한약먹는다고 했더니 벌떡 일어나서 내 머리 뒤쪽으로 가는거야. 모자 벗으래.  

괜찮아요. 저는 진찰만 받고 갈꺼에요. 했는데 자기가 탈모협회 가입되어있다고 벗으래. 벗었더니 간호조무사, 간호사, 원장까지 얼굴을 빤히 한참을 보더라. 

이게 뭔가 싶더라고? 

 

사실 나 탈모인거 머리 빠지는 개수랑 두피현미경?으로 봐야아는 정도라 가족도 주변도 탈모인걸 몰라.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고 병원도 검진 전에는 몰랐어. 

나보고 예민하다고 할 정도인데 보자마자 나보고 심각한 탈모이고 안낫는데. 자기가 검색어 알려줄테니 집에가서 검색하고 한의원 다 소용없으니 그만 가래 

절대 한의학으로 안 낫는데. 치료 잘 받고 있어서 황당했는데 부인과 검진도 전에 잡소리만 10분 넘게 한거야 그래서 전 이것만 검진 받으러 왔으니 이것만 검진 해주세요! 했더니 자기도 그러려고했데 

무슨 산부인과에서 탈모 검진이냐며.. 

 

그렇게 부인과 검진이 시작됨. 전 부터 쎄했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임.. 내가 염증이 좀 심한 편인데 어떻게 이지경이냐고 심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했던얘기를 정말 10번도 넘게 반복해서 들었어..; 나중엔 모니터 보는 목이 아파서 그냥 허공쳐다봄.. 

면봉으로 가리키면서 설명하는데 아프다고해도 씹고 추임새 넣듯이 콕콕 찌르면서 자기 얘기 시전.. 

자기는 진짜 의사고 다른 곳은 의사도 아니다.. 

다른 곳은 이런 설명안해준다며 별 쓸때없는 소리 늘어놓길래 그러려니 했어 벌린 허벅지 위로 자리 팔 올려놓고 잡소리 계속하고. 했던 얘기를 몇 번을 하다 결론은 초음파를 받아야한데.  

 

나 전에 병원에서 초음파랑 암 검진 받을 때 문제 없고 나이도 젊으니 자주 받을 필요없다했거든.. 

괜찮다고 하니까 꼭 받아야만한데.. 자긴 의사래. 

진정한 의사라 이런건 그냥 못 넘어간다고 의심이 가는데 있으니 받으래.. 다리 벌린 상태에서 염증난걸로 몇 번을 구박아닌 구박받고 진이 다 빠진상태에서 강요를 하는데 거절이 안나오더라..실비없냐고..있으면 받으라고함 

결국 초음파 두 개중 하나만 그냥 받겠다고 오래 안걸렸음 좋겠다 하니 1분 걸린데.. 

그런데 언제 끝난지 모르겠어. 

 

나오니 주말인데 다들 급히 병원왔을 거라 병원사간 끝낙도 대기하고 있더라. 나 기다릴때 왔던 분이 바로 다음 분인데 표정이 안좋더라고 

시계보니 검진만 1시간 받았어..; 

염증 검진을 잡소리랑 본인 자랑, 강매에 말도안되는 검진으로 1시간 날린거야. 

 

진료비 수납하고 가려는데 간호조무사가 다음엔 꼭 암검진 받으래. 참고로 저날 진료비 7만원대 나오고 

저 암검진은 20만원 짜리임..; 

 

진빠지는 진료+ 강요에 못이겨 받은 초음파 가격임. 

심지어 역시나 초음파에 이상소견은 없었음. 

 

28일 주기로 생리한다고 했는데 자꾸 물어봄. 

그럴리가 없데. 아니 왜 없어 내가 날짜 기록하고 패드 가는데. 계속 생리 불순으로 몰아가려는지 그럴리가 없고 정말 맞냐고 몇 번을 물어. 

계속 맞다고 한숨쉬면서 말하니 역시나 이상 소견은 없었어. 

 

몇몇 후기에 초음파2종, 암검진 세 개 다 받으라고 하거나 거기서 파는 물건?? 사라고 강요하는 것 같던데 다들 조심하길.. 

이런거 잘 안당하하는 익인데 몸도 아프고 타인에게 다르벌리고 있는데 의외로 진이 다 빠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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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그 근처 살아서 거기 갈까 하다가 다른 데 갔는데 에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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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병원에 후기 남기고 싶은데 영수증을 버려서 거기에는 못 남겼어.. 나도 가까워서 간거였는데.. 멀더라도 좋은 병원가길 바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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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종로 근처 살아?? 병원 다른 데 가봤어?? 나 광화문이랑 종로1가 사이에 있는 병원 중에 개친절한 병원 찾아서 앞으로 여기만 갈라고 하는데 혹쉬 아직 병원 못 찾았으면 알려쥴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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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려줘!!ㅠㅠ 일단 염증이 급해서 처방은 받았는데 경과보러 오래. 또 가기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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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나여성의원! 진짜 개친절해 산부인과 5군데 넘게 다녀봤는데 제일 친절하심! 근데 의사쌤 한 명 조무사 한 명이라 사람 많으면 오래 기다려야 해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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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마워ㅠㅠ다음 경과는 저기서 검진 받아야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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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개에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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