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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2l
이 글은 3년 전 (2020/9/26) 게시물이에요
내가 이차 성징이 느려서 중1때 155/45키로에 가슴 절벽이고 골반도 없어서 막 친구들이 작은 가슴가슴모아 ㅇㅇ에게 주자~ 이러면서 놀렸는데 중2때부터 키크고 중3때 생리시작하면서 고등학생때 가슴크고(지금도 큰편은 아니지만) 몸 선 확바뀜 왜 놀림받았는지 모르겠음 그땐 진짜 엄마한테 울면서 내 몸 왜이러냐고 그랬는데 지금은 168/53 

하 그 주동자 애 키 진짜 잣만했는데 짜증난다 키 153인가 그랬는데 중1때 지랑 나랑 비슷하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손절해서 다행이지 갑자기 거울보다가 화나서 한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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