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매장 군데군데 사진 여러장 올리면서 사진처럼 얘기하시는데 그냥 나 들으라고 하는거겠지? 민망하다 단체톡으로..
근데 난 파란박스 세워두는거 배우지도 않았고 휴지통 위치도 안알려줬고 교대전에 외부에 바닥이랑 테이블도 닦았는데 그 사이에 손님이 버린거고 라면도 교대하는 사람이 재고조사 하고있을때 어떤손님이 라면 다 사가서 없던거였고 진짜 교대전에 손님들 막 들어와서 청소도 촉박하게 하고 물도 퇴근하고나서 받아놨고 진짜 교대전에 너무 사람이 몰려와서 할 시간이 없는데 저렇게 은근히 나한테 뭐라하니까 넘모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