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차인데 테이크아웃전문점이야. 안에서도 마실 수 있도록 테이블 몇개 있긴 한데 좀 작아. 근데 오늘 미들에 나 혼자 일하는데 단체 주문(4-5잔씩) 3개나 갑자기 들어와서 너무 정신 없고 바쁜거야... 와중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손님들 세분꺼 다 만들어서 큰 소리로 주문한 음료 호명하면서 들고 가라고 불렀거든? 근데 안들렸나봐 그래서 세번이나 더 불렀는데도 귀에 아무것도 안 꼽고 있으면서 안오는거야. 안 들리게 아니라 못 들은척하는거임 부르는데도 안오니까 다른 손님들 걔네 눈치주고 막 쳐다보고; 그래서 열 받아서 가서 “저기요. 음료 나왓다니깐요?” 이랫는데 진짜 열 받았음 바빠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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