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하다가 명절시즌에 엄마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하셔서 잠깐 본가 내려와서 살림 도와주고있거든. 집에서맨날 설거지랑 청소 빨래 이런거만 하고 하루종일 암것도 안해. 맛있는거 많이 먹어서 살만 찌는거같아. 근데 이게 마냥 좋지만은 않은거지.ㅠ 하루 일과가 없고 밑도끝도없이 풀어지는데 이래서 될일이 아닌거같아서 빨리 그냥 올라가려구 10월 2일에 다시 본가 올라가서 다시 혼자 취준하고 면접준비도 하고 해야하는데 막막하다. 지원한데서 연락오고 붙을지도 걱정이고 붙고나서도 나혼자 잘 다닐지도 걱정되고 2주동안 집 비웠는데 냉장고 반찬들 다 쉬어서 버려야하는거 아닌지 생각나고 어떻게 보면 안붙어도 또 도전하면되는거고, 열심히 다니는것도 생각없이 소처럼 돈만보고 일하면되고, 반찬도 평상시 많이 먹지도 않는거 쉬었으면 버리면되는데 왤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무는걸까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살벌한 축구선수 김남일 발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