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도 아니고 햇빛 쨍쨍한 곳에 말라가기 직전인 상태인 애들 보이면 나무막대기 주워와서 들고 흙있는 곳으로 옮겨준다... 얘네들이 더우면 흙으로 다시 들어가고 이래야 하는데 한번 나와서 이동하면 사방팔방이 시멘트 바닥이라 땅을 다시 파고 들어갈 수가 없는 게 너무 불쌍해 그리고 인간으로서 미안하기도 하고... 이렇게라도 한 마리가 더 살 수 있었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지렁이 보면 꼭 흙바닥으로 옮겨줌
| 이 글은 5년 전 (2020/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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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도 아니고 햇빛 쨍쨍한 곳에 말라가기 직전인 상태인 애들 보이면 나무막대기 주워와서 들고 흙있는 곳으로 옮겨준다... 얘네들이 더우면 흙으로 다시 들어가고 이래야 하는데 한번 나와서 이동하면 사방팔방이 시멘트 바닥이라 땅을 다시 파고 들어갈 수가 없는 게 너무 불쌍해 그리고 인간으로서 미안하기도 하고... 이렇게라도 한 마리가 더 살 수 있었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지렁이 보면 꼭 흙바닥으로 옮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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