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버스정류장에서 혼자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어떤 5~60대 아저씨가 오셔서 엄청 우렁차게
"아가씨 염색이 아주 잘됐네~!!!!!!!!"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생각해도웃기닼ㅋㅋㅋㅋ
나 진짜 그냥 평범한 진갈색 머리였거든......??? 우리 아빠도 나 염색한거 모름
감사합니다 했더니
"얼굴이 허얘서 아주 멋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색한지 3일됐다고 아저씨도 멋있다고 했더니
쌍따봉 날려주고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 염색한건 어찌아신걸까대쳌ㅋㅋ
심지어 술도 안드신 것 같았어 혹시 로또 1등이라도 되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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