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편인 학교 다니긴했는데 2.4면 우리 학교에서 나름 하는 축에 속했거든 특별반 들어오란 소리도 들었고ㅋㅋㅋㅋㅋㅠ 그래서 엄마도 친척들이 내 성적 물으면 대충 저런식으로 얘기하고 공부 열심히 한단 식으로 얘기했는데 원서 넣은 인서울, 우리 지역 지거국 면접까지 갔다 떨어지고 안전빵으로 넣은 우리 지역 근처 지잡 간판과 붙었는데 무시 장난 아니게 함.. 설날에도 진짜 계속 대학으로 뭐라해서 당장 집으로 튀어오고 싶었음.. 공부 잘했다면서 왜..? 약간 이런 식으로 은근 꼽줘서 엄마가 그래도 2점 중반대였다고 하니깐 근데 왜 거길 가냐고 계속 무시했었단말여ㅠ 이번에 추석 때도 또 00이 대학 잘 다니고 있나? 이럼서 은근 꼽줄까봐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어ㅠ 실제로 나보다 좀 낮은 애는 지거국(부/경 중 하나) 붙고 나랑 비슷했던 애 중에 두 명은 외대랑 이대까지 갔거든 나는 생기부가 좀 부실한 편이었어서 이렇게 되긴했는데 계속 치기 당하니까 ㄹㅇ 학벌 콤플렉스 더 심해질 것 같아 안 그래도 뭐 커뮤에 지잡 리스트 이러면서 올라오면 내가 다니는 대학 무조건 올라와있어서 볼 때마다 반수 하고 싶었는데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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