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할아부지 할머니들이 모두 쳐다보는 머리

	익인1 아 나는 ㄱ.ㅁ브 3년 전 익인1 금발 탈색하고 니뽄소리 등는데 3년 전
	익인2 탈색했는ㄷㅔ 머릿결 좋다 3년 전 글쓴이 탈색 5번 한 거 치고 진짜 멀쩡한 편인데 보는 시람들마다 머릿결 어떡하냐 해,,,,, 3년 전 익인2 와 다섯번.. 3년 전
	익인3 예뽀 ㅎㅎ 3년 전
	익인4 백금발이라 신기하셨낰ㅋㅋㅋ 3년 전
	익인5 모자까지 메텔같애 머리색 짱예다 3년 전 글쓴이 아 맞아 나 저날 동기들한테 그 소리 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 쁘리비엣! 3년 전
	익인7 내가 아는애 닮았다... 3년 전 글쓴이 누구...? 3년 전
	익인8 탈색하고 다른색 덮었었오 ?? 3년 전 글쓴이 응 3번 덮었었오 3년 전
	익인9 헐 나 이런색 하고싶은데ㅠㅠㅠㅠ 탈색하고 무슨색 덮은거야?? 3년 전 글쓴이 3가지 색을 거쳐서 애매하달까,,, 3년 전
	익인10 난 백금발까진 아닌데 분식집 할머니가 외국처녀냐고 물어보심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닝 3년 전
	익인12 악 나도 저런 머리색 어울리고 싶다ㅜㅠㅠㅠㅠ 넘예 3년 전
	익인13 메텔..?! 3년 전 익인13 예쁘다 사진 속 착장도 메텔 그 자체 3년 전
	익인14 헐 탈색 5번 했어..? 혹시 머리색 잘 안빠지는 편이니 나도 저정도 빼고싶은데ㅠ 3년 전 글쓴이 잘 안 ㅃㅏ지는 편은 아니야 여러번 덮었어서 이제서야 백금발 된겨 3년 전
	익인15 즈드라스뜨부이쪠! 3년 전
	익인16 에바님 러시아무새 택시아저씨 생각난다 ㅋㅋ 3년 전
	익인17 ㅖ뻐!!ㅇ 3년 전
	익인18 나도 백금발인데 나가면 사람들이 머리 보는거 느껴져서 신경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 나는 내 머리 초록색일땤ㅋㅋㅋ 걍 청녹색 크레파스 색깔이였거등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우아 노랗지 않고 완젼 매트하게 잘 빠졌다 예뽀ㅠㅜ 3년 전
	익인21 헐 완전 잘어울려 3년 전
	익인22 아 백금발하면 할머니 할아버 엄청 쳐다보곸ㅋㅋㅋㅋ 성격 좋은 아줌마나 할머니들이 말걺 막 아유 ㅁㅓ리가 새하야니 이쁘네~ 공주네~ 이러고 지나감ㅋㅋㅋㅋㅌ 3년 전
	익인23 나도 금발인데 알바하면서 이런 머리는 어떻게 하는 거냐고 엄청 물업ㅎ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4 ㅇㅈ 나 핑크했을 때 시선 압도함 3년 전
	익인25 어른분들 머리색 특이하면 꼭 한 번씩 쳐다보시거나 여쭤보시더라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6 예쁘다 3년 전
	익인27 와 나도 저 색이었을때 사촌오빠가 맨날 러시안! 일ㅏ고 부르더라.....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헐 은하철도 999 착장까지... 3년 전
	익인29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저 머리 좋아하시지 않아? 나 저 머리 했을때 어르신들이 너무 예쁘다고 맨날 칭찬하심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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