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대 자연계열 대학 다니고 있는데 학점이랑 토익성적은 관리 잘 해놓은 것 같아! 가고 싶은 수도권 4년제 교수님하고도 여름에 컨택했는데 원서접수한다면 10월에 말해달라고 하셨거든! 근데 문제는 우리 집 사정이 등록금을 전부 지원해주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야 연구비도 60만원정도만 주시고 조교나 장학금으로 충당해야 될 것 같아 자대 타대생 비율이 6대4정도 되는것 같은데 교수님 하시는 말씀이 아무래도 오래본 자대생을 더 지원해줄 수도 있다 하시고 타대생분들 학교를 봐도 우리 학교보다는 높은 학교라 텃세 같은 거 당할까봐 걱정돼 교수님이 내가 다니는 학교에 관련과 있는지 몰랐다하고 은근 무시하는 것 같아서 혹시 간다면 힘들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학교가 컴플렉스라 좀 더 높은 곳에 가서 많은 걸 배우고 싶은데 사정이랑 상황 생각하면 내가 큰 욕심일까??? 이런 고민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타로도 봤는데 수도권 가라하더라고ㅠㅠ 너무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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