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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992l
이 글은 3년 전 (2020/9/29) 게시물이에요
이쁘고 키큼.. 

아빠가 압구정에 아파트 대학붙자마자 주시고 

해외에 살다와서 영어도잘한다ㅜㅜ 

진짜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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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부럽겠다
3년 전
익인2
울 사촌언니가 딱 쓰니 사촌언니에 20살 더 많은데 개원해서 돈쓸어담아서 물려받은 재산이 필요가없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울 사촌언니는 아직 레지던트ㅜㅜㅜ
3년 전
익인2
이모부가 진짜 유명한 의사에 센터장에 뭐 다 하시는데 언니가 나중에 더 할듯 ㅜㅜㅜ 나 용돈으로 200만원 상품권주길래 그이후로 언니 받들어모시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헐 언니는 병원 안물려받으셨어?
3년 전
익인2
웅 언니는 대학병원 과장에 의전 교수? 하다가 걍 나와서 자기 이름으로 하겠다고 자기이름으로 병원내드라 개멋있어
3년 전
익인7
혹시 무슨 과셔.....? 부럽다ㅜㅜ
3년 전
익인2
펑해썽!
3년 전
익인3
저런 인생 진짜 있구나.. 난 털 끝도 못 가본 인생.. 아 진짜 부럽다 난 만원에도 빌빌 기는데 휴
3년 전
익인4
부럽다...부러워,...
3년 전
익인5
아니 진짜 동기중에 그런 사람들 꽤 있는데 볼 때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럽더라...
3년 전
익인5
외모 재력 로얄 다 갖췄어
3년 전
익인6
와 부럽다
3년 전
익인8
ㅠㅠ 그런사람들 보묜 현타온다 ㅠ
3년 전
익인9
너무 거리감 느껴져서 현타도 안온다..
3년 전
익인10
그사세다
3년 전
익인11
우리 사촌언니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는데 회사 물려받을거라... 개부러움 나한테 맨날 자기는 가진게 시간이랑 돈 뿐이라 심심하다던데...
3년 전
익인12
인생 재밌겠다......
3년 전
익인13
와 쓰니 사촌 언니분 넘 부럽따 ㅠㅠ 우럭우럭 ㅠㅠㅜㅜ
3년 전
익인14
진짜 출발선부터가 다르네 이미 태어날 때부터 갖출 수 있는 조건은 다 갖추고 태어나셨네 부럽다
3년 전
익인15
부...럽다...
3년 전
익인16
와 다가지셨다 진짜
3년 전
익인17
와... 대박 부러워
3년 전
익인18
부럽다
3년 전
익인19
브이로그 찍어줬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20
내가 대체 댓글이랑 본문 다 뭘본거짘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그사세....
3년 전
익인22
와 부럽다ㅠㅠ ㄹㅇ 사는게 재밌으실거같아
3년 전
익인23
우와ㅜㅜ
3년 전
익인24
아 갑자기 유럽여행갔을 때 만났던 의대생 언니 생각난다.. 그 언니도 진짜 예쁘고 키도 컸는데
7년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ㅌㅋㅋㅋㅋ 쓰니 사촌 언니도 멋지다...

3년 전
익인25
왘,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그사세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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