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피해자가 있는 나쁜짓한 거 아니고 과거에 바르고 깨끗하진 않았어 더러웠다고 할 수 있지. 20대초반에 많이 방황하다 중요한일로 3년정도 정신차리고 살고있어.. 사실 개명도 하고 얼굴도 많이 고쳤어. 지금은 공무원이고 안보이는 몸안 문신들은 거의 70%정도 지웠어(손바닥만한것 3개, 신검때 그런것 안보는 행정직) 아직 지우는 중이고.. 여튼 많이 공부하고 교양이나 예절도 배우고 인생에 대해 생각도 하고 살면서 성격도 많이 바뀌어서 지내는데 예전에 알던 사람이 물어물어?? 지인한테 아는사람같다고 하더니 내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하더라고.. 딱히 피하지도 숨기지도 않았지만 굳이 말하지 않은 옛얘기를 말하고 다니는데 입소문이 둘 셋 퍼지면서 뒤에서 정말 많이 쑥덕거리고...새벽에 남자동료들한테도 전화가 왔어 두명한테...내 나쁜짐작같지만 소문 들은뒤로 쉽게보는것처럼 느껴지더라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래서 친한 동기한테 속상하다했는데 자기도 그얘기들었다고..근데 과거를 좀 숨긴게 너무 충격이라고 거의 사기아니냐고 좀 아니꼽게 보인다는거야..딱 이 단어를 썼어 내앞에서. 사기.아니꼽다.. 범죄자도 아니고..내가 그런걸로 이득본것도 아닌데 너무 서럽기도하고 무섭기도했어 다들 그렇게 볼까 싶어서.. 추석연휴라 낼부터 쉬니깐 얼굴안봐도 되긴하는데 어제 그러고 오늘도 옆에서 수다떨던데 미묘하게 대하는 행동도 달라진게 느껴지더라고.. 휴 내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 정말 그게 과거 속이는 일이고 사기야?

인스티즈앱
은중과상연...? 이것도 업계에서 디게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