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던 회사에 밥챙겨주는 고양이가 있어. 나이는 10살은 먹은 듯.. 근데 회사에 화재가 나고 6개월 정도 못보다가 오늘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서 너무 반갑다고 부비적대는데 잘먹어서 포동포동하던애가 살은 다 빠지고 눈병도 나있고... 얘를 데려온다면..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은 반대쪽인데 좀 갈팡질팡하셔.. 그리고 얘 자체도 집을 좋아할까..? 고민하게 돼... 하필 또 추석이네..
| 이 글은 5년 전 (2020/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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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회사에 밥챙겨주는 고양이가 있어. 나이는 10살은 먹은 듯.. 근데 회사에 화재가 나고 6개월 정도 못보다가 오늘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서 너무 반갑다고 부비적대는데 잘먹어서 포동포동하던애가 살은 다 빠지고 눈병도 나있고... 얘를 데려온다면..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은 반대쪽인데 좀 갈팡질팡하셔.. 그리고 얘 자체도 집을 좋아할까..? 고민하게 돼... 하필 또 추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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