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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5 09.24 17:2232224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532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5441 0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07 09.24 23:2510360 0
학교다닐땐 밤새도 화안났는데 8:29 1 0
9급공무원 시험 지금부터 준비해도 안늦어??? 8:29 2 0
가방 뭐 살까 골라줄사람 🤎🤎 8:28 5 0
야식으로 하겐다즈 2통,도넛 먹을 바에 아침에 먹는게 낫제?ㅠㅠ1 8:28 6 0
어제 폰고치러가서 8:28 4 0
아빠랑 나 둘다 무뚝뚝해서 진짜 말 잘안하는데1 8:28 8 0
생리통때문에 결근 오바인가..? 8:28 6 0
아 미치겠다 나 회사 법카 잃어버린 것 같아1 8:27 18 0
너네 3시에 퇴근하면 뭐할거야? 8:27 10 0
오늘 버스에서 중딩?들 너무 귀엽더라2 8:27 16 1
돈 쓸 궁리만 하고 있는 내가 싫다아아아!!2 8:27 10 0
아 내 방 동향이라 아침에 햇빛 뽝 들어오는데 암막커튼 치는 거 깜빡함.. 8:26 8 0
아 섬유탈취제 가져올걸 8:26 7 0
편의점에 누가 카드 놓고 갔는데 분명 없었는데 아침에 생겼거든?2 8:26 16 0
어제 왤케 꿀잠잤나했는데1 8:25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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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재밌다고들 난리네? 뭐길래 8:25 9 0
폰 고장나서 견적볼려하는데 예약안하고 가도돼?3 8:25 11 0
배가 진짜 너무 아픈데 💩이 안 나와ㅠㅠㅠㅠㅠ3 8:24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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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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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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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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