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6살 차이나는데 너무 꼰대야,, 무조건 자기가 원하는대로 일처리 안하면 꼭 짚고 넘어가고 약간 내가 실수하면 한마디하려고 실수하기를 기다리는 느낌,,? 그렇다고 원하는 일처리 순서가 항상 같다거나 규칙이 있다거나 나한테 지생각을 말해주는 것도 아님ㅎㅎ 요즘엔 하도 뭐라하니깐 걍 내가 ㄷㅏ음은 뭐할까요? 이런식으로 먼저 물어봐. 그리고 말도 진짜 기분 나쁘게하고 ㅋㅋㅋㅋ오늘 나보고 일못하는거 아냐고 그런식으로 말하더라,,? 나 이 알바 경력직인데 그전 알바에서 이런말 들어본적도 없고 사장님이 계속 일하길 바랬는데 이사오면서 알바 옮긴거거거든??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ㅠㅠ 텃세부리는 건가? 아님 이사람 계속 사장님이나 3년째 일하시는분이랑만 일해봐서 나한테 그냥 선배부심 그런거 부리는건가?? 아까 일못하는 말도 너무 상처받고 어이없고 거기다 뭐라하면 싸우자고 하는것같아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다음주부터 웃으면서 얼굴 못볼거같아.. 진짜 정뚝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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