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은 아빠 죽이고싶음^^

아마 평생 볼일 없을 것같은데 

우리 아빠 올해 초에 사고나서 죽을 뻔했는데 

친가쪽 친척들 다오고 노령이신 고모랑 고모부도 오셨는데^^...제일 가까이 사는 인간이 

 

"돈 많으니깐 살겠지"...이랬단다  

어이가없어선 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러니깐 이혼당하고 양육권 뺏기고 빈털터리에 인생이 시궁창인거다..친척중에 제일 어린나도 지 개차반인걸 아는데 

본인만 본인인생을 몰라요 쯧

[글쓴이]

저거만 있으면 몰라요 우리집 재산이 친척들중에서 좀 있는 편인데 지 안 도와줬다고 열등감에 쩔어선..;
할아버지 재산 니가 쥐고있는데 그걸로 그렇게 사는게 노답이에요 아저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