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무맥락(?)하게 말하는거 개어렵다

알고보니 대파는 무한도전 

????

[익인1]

똥맛카레는 맛있어

[글쓴이]

이건 말이 되잖아!!!!

[익인1]

힝

[익인2]

토맛토마토 토마토맛토

[익인2]

방구뀌는 고라니

[글쓴이]

고라니도 방구 뀐다구여

[익인3]

그래? 원숭이 바닥청소

[익인4]

쓰니 방구냄새 향수냄새

[익인5]

나 아까 보쌈 먹었는데 맛있드라 리뷰 남겨야 되는데 귀찮네

[익인6]

하루는 38시간 중 24시간을 쓰는 것이다

[익인7]

선풍기가 발가락 물어본다

[익인8]

오줌싸는 의자

[익인9]

엥 근데 나 탈색하러가는데

[익인10]

채식주의자 사슴의 회계학자

[글쓴이]

오 랩 가사 같아

[익인10]

방금 내 책장에 있던 제목을 조합해 봤지 후후후

[익인11]

맥락을 쓰려고 하니까 문제지. 맥략이

[익인12]

?? 자동차도 그정돈 못 달려

[익인13]

왜 맥락이란 것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우리는 눈을 뗄 수 없냐면, 아니 그건 당위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결국 우리의 자연스러운 상태일지도 모른다. 종교라는 것이 지배하는것과 연관이 있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에 의해 지배를 받는가. 결국 하나의 커다란 개체 또한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하나일지라도 오직 하나이기에 오히려 우리는 무게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익인14]

오 나도 그래서 시처럼 써볼랬는데 쓰려고 해도 안 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다 같이 모여 사는 인생 최고의 조언으로 폭주하는 세로를 의심할 수밖에

[익인16]

그러니까 풍선을 날려서 나비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