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첫출근했고 미리 엄마한텐말했는데 아빠한텐비밀이였거든 평소에도 싫어했는데 이번에 살짝 말꺼낼라고 간보면서 상황보다가 안될것같아서 말았는데 ...어케설득하지ㅠㅠㅠ? 하필 최근에 아빠 다리다치셔서 수술하셨거든..입원중이야 말슬쩍할라다가 단호하게뭐라해서 더이상못말하겠더라구 나 심지어 슴둘인데... 주위 사람들은 성인인데 그정도는 니가결정해라, 그럼 아빠한테 알바안할테니 그만큼 돈더달라고 말해봐봐 하는데 글케말하면 우리아빠는 실제로 줄사람이거든... 그래서말할생각도없고ㅠ 난 엄빠한테 돈부담주기싫어서 알바하고싶고 아빠 일도 자꾸힘들어지는데 다쳐서 현재는 아예 일도못하는상황이고... 엄마도 외국계 대기업 다니시긴하는데 올해지나고 퇴사하실것같거든...아직 50대이신데... 집 수입이 끊기면 답도없잖아ㅠㅠㅠㅠㅠㅠ 동생은 내년에 고3이고 난 내년부터 공시준비하려는데 그래서 진짜 내쓸돈 내가마련해서 조금이라도 도움되고싶은게 아빠는 것도몰라주는것같구 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돈도벌어봐야 힘든줄알지 했는데 그런거는 취업하고 하면된다고 공부나하라고 자꾸그러는데...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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