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ㅣ 애 낳고 우리집에서 같이 애 키우는데 걍 돌아가면서 안고 보면 될 걸 엄마가 항상 자기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애 안고 있겠다고 데려가고 그러거든? 근데 자기가 좋아서 안고 간다 해놓고 계속 나한테
딸 가서 애 젖꼭지 좀 가져와라
딸 가서 숟가락 좀 가져와라
딸 가서 엄마 휴대폰 좀 들고와라
딸 가서 부엌에 불 좀 줄이고 와라
딸 엄마 잔에 술 한 잔 따라봐라
딸 가서 기저귀 가져와
딸 가서 애 장난감 좀 가져와
이러면서 진짜 시도때도 없이 나 시키거든? 내가 그래서 참다참다 아니 엄마가 좋아서 애 안고 있는 거면 필요한 거 있으면 나한테 애를 주고 엄마가 다녀오던가 하지 왜 시도때도 없이 부르냐고 하는데 조카한테 엄마 뺏긴 기분이라 질투하냐는 거야 저렇게 시도때도 없이 나 시켜먹으면서 애 자발적으로 안고 있음서 힘들다 힘들다 하는 거 옆에서 3달 정도 보다보면 누구라도 빡칠만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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