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지가 신설 주택단지라 단지 안에서 호수 같은 게 좀 구조가 어렵게 되어있어서 배달기사 분들이 좀 헤매신단 말이야 내가 어지간하면 단지 안에서 우리집 못 찾고 계신다 하면 나가서 오토바이 쪽으로 가서 받아오거나 제가 나가 있을게요 하고 나가서 받거든? 그럼 앵간한 분들은 그냥 "이 단지가 길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정도만 하시고 음식 주고 가시는데 오늘은 오신 분이 나 잡고 아니 아가씨 여기 단지가 이래서 배달 오겠어? 이거 봐봐 여기가 nn호라고 되어있는데 내가 어떻게 찾아! 하면서 나한테 거의 급발진을 하시는 거야... 내가 당황해서 아 그러시구나 다음에 오시면 연락 주시면 나와있을게요~ 하는데도 계속 투덜거리시다 아빠가 딸! 아직 못 받았어? 하고 나오시니까 "아무튼 맛있게 드세요" 하고 가버리심... 새삼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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