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3-4년 쯤 전에 우리 언니 명의로 뭘 신청해서 아파트가 당첨됐어. 언니랑 우리들은 그 사실을 몰랐구 엄마가 삼촌한테 언니 신분증을 빌려주신거야. 언니 자기 명의를 쓴다는걸 뒤늦게 알게됐어(엄마가 잠깐 민증 빌려달라거해서 잠깐 준거였어) 근데 아파트 관련해서 일이 조금 생겨서 언니가 삼촌한테 불려다니는 일이 꽤 있었어(언니 직장인인데 점심시간 뺏어서 은행 자주 다녔어...) 이것도 언니 입장에서는 진짜 화나는데 무를수가 없대.. 근데 최근에 삼촌이 언니명의로 중도금대출까지 받은거야...언니 한테는 뭔지 말도 안하구 언니가 점심시간에 안나오면 직장에 직접 찾아간다고 엄마도 그런식으루 말해서 언니가 할 수 없이 나갔는데 은행따라가서 하라는더 했어 근데 그게 중도금 대출이었던거야...그걸 은행가서 언니가 알 때까지 엄마랑 삼촌 두 분다 언니한테 말을 안한거지... 너무 화가나 근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ㅠㅠ 중도금 대출 받은거 다시 취소가능하나? 어떻게 해야해? (사실 엄마로 인해 이 사단이 났는데 엄마가 중간에서 제대로 안해줘ㅠㅠ 엄마도 이제 난처한 상황이됐나봐..엄마도 언니한테 명의 빌려주는거 너무 쉽게생각했었다고 미안하다고는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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