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얼굴은 내 취향 기준 잘생겼거든 눈썹 부리부리하고 눈이쁘고 코 높고 .. 키도 180인데 게임만 하고 여자를 안만나고 군대에서 이상한거 배우고 그래서 엄청 고딩같기도 함.. 사실 얼굴은 정말 취향이라 쳐다볼수만 있으면 계속 쳐다보고 싶거든 ㅋㅋㅋ 내가 얼빠라 근데 얘가 여사친이 생겼는데 나랑 정말 정반대야 남 얘기 잘들어주고 리액션 언제든 잘해주고 성격이 좋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 날씬하고 눈크고 이쁘고 내친구랑 여사친이랑 친해지는게 너무 싫엇음 같이 잇는거 보면 스트레스 받고 그렇다고 내가 둘이랑은 멀어지기 싫었어 ㅋㅋ 남자애가 친하다고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가 이 여자애가 끼는게 너무 싫었음. 여자애를 싫어하는건 아님.. 둘다 좋아하는데 둘이 친해지는게 싫어.. 여사친이랑 내가 정반대라고 햇는데 난 내얘기 엄청 하고 텐션따라서 리액션이 좀 다르고 ... 좀 초딩같고 곰같아 사람 구슬릴줄 모르고 눈치도 별로 없고 그 여자애가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랑 비슷하니까 자격지심 느끼고 으 좀 그렇더라구 그러다보니까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남자애랑 멀어지면서 손절할까 싶다가도 나랑 얘는 진짜 장난 엄청 치거든 말로. 특유의 케미 알지 얘네는 정말 웃고 떠들면서 잘논다 하는 애들이 있는 반면 쟤네는 눈 마주치기만 하면 장난치고 시비걸고 그런느낌?? 나랑 남사친은 후자에 속해 그래도 어느정도 스트레스 관리하고 그 여사친이 자긴 아직 전남친 못잊었다고 한말에 내가 안도하게 되는거야 이때 내가 그 남사친을 좋아하나 의심을 했거든 근데 내가 얘한테 사랑한다의 느낌은 아닌걱 ㅏㅌ고 ㅇ으아ㅏ 나 재수중일때 내가 너무 외로워하고 우울증오니까 충북에서 서울까지 와줘서 음식이나 노는거 다 사준적도 있고 그 뒤로도 비오는날 싫어하는데 서울까지 와서 나랑 술먹으면서 우는거 받아주고. 이때는 얘가 날 좋아하나 싶었거든 근데 한달전쯤에 전화할때 내가 약간 여동생 같다네. 얘가 나보다 한살많고 2살어린 여동생 있거든. 자기 여동생이랑 똑같은 느낌이라기보단 어쨋든 여동생 같대. 쌍방으로 관심없는거겠지??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넘 헷갈려 말할 곳도 없어서 그냥 속풀이 해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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