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남사친이 나 좋아하는 거 알면서 그냥 모른척 지내다가
중학생때 1번 고등학생때 1번 고백받고 둘다 난 거절했고..고등학교 올라와선 나도 좋아하는 감정 있었는데
괜한 자존심땜에(거절도 했었고 친구끼리 다 알아서 괜히 애들 입에 오르내릴까봐) 티 안냈어
그리고 딱히 연애 생각도 없어서 중학교때부터 아무도 안 사겼고스무살 올라와서도 내가 못돼게.. 친구 잃기 싫어서 계속 친하게 지냈었다
두 번이나 고백하고 거절당했을 걔 마음 생각 안하고
근데 걔가 막상 대학가서 여친 생기ㅣ니까 괜히 질투났었어 ㅋㅋㅠ 럽스타 올라오면 계속 보고 지금 생각하니까 추하네
물론 여친 생겨서 같은학교도 아닌데 계속 연락하면 불편해 할수도 있을 거 같아서 그냥 알아서 연락 안 했거든
그리고 걔도 헤어졌는데 걘 몬가 나한테 이제 맘 없는 거 보이고 난 아직 좀 있고,,
걔가 다른 지역으로 대학가서 만날 일도 진짜 연말에 한 번 동네 오면 지나가다 본거? 그개 다였는데
지금은 슴넷 나도 걍 맘 접는게 낫겠지
가독성 떨어져도 미안 그냥 일기처럼 써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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