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번호 딴 경험인데 고등학교에서 알바하다가 체육쌤이 너무 내 이상형인거임 그래서 지나가는 학생한테 살짝 나이 물어보니까 20대 후반이라길래 나랑 많아봤자 5살차이겠거니 하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바로 연락와서 두근두근 하면서 연락하는데 알고보니 36... 당시 난 24살.... 그렇게 자연스럽게 끝냈음 두번째로 번호 따였던 경험중에서 진짜 귀여웠던 일인데 교양 수업 끝나고 가는데 누가 부르는거임 같은 교양 듣는 타과 사람이길래 쳐다보니까 번호 좀 달라는데 진짜 손이 거짓말 안하고 달달달달달 떨리는거ㅜㅜㅋㅋ 놀래서 얼굴 쳐다보니까 얼굴 다 빨개져서 두피마저 빨개보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길래 번호 주고 몇달 사귀다가 깨짐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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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