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수술하고나서 괜찮다가 다시 몸이 안좋아졌다고 앓아 누우시더라고.. 그래서 어제 아침에 병원을 가기로 했는데 엄마가 기절을 많이하셔서 혹시 몰라가지고 항상 같이 다녔었어 나는 일 가야되고 집에서 동생이 놀고있어서 아빠가 동생한테 엄마 병원좀 같이 가달랬대 동생이 ㅇㅋ했는데 엄마 병원가는 날 동생이 생일기념 술약속이 있었던거야 밤낮이 바뀐 상태라 동생은 아침에 자고있고 엄마가 깨웠더니 지금 안자면 저녁에 술 못먹는다고 안일어났다는거야 그래서 결국 엄마 혼자 병원갔대 난 그 이야기듣고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새벽2시에 들어온 동생 엄청 혼냈어 어떻게 술먹는다고 엄마 병원을 같이 안가냐고 무슨일 일어나면 어떡할거냐고 엄마 재수술해야된다고 엄청 혼냈는데 얘가 나 한참 째려보다니 기분나빠하면서 나가는거야 그 모습보고 와 쟤는 도대체 언제 철들지? 진짜 한심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그러고 엄마한테 가서 엉엉 울면서 그런줄도 모르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엄마 자는데 머리맡에서 진짜 꺼이꺼이 울더래ㅠ.. 그 이야기 듣고 나도 너무 눈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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