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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
이 글은 5년 전 (2020/10/07) 게시물이에요
솔로몬 답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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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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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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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고마워 들어줘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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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교수님이 부모님 연애사로 글 쓰라는 과제 내줬는데, 물어볼 사람 없어서 과제 안했음 추석 끼고 거진 2주 시간 준건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과제 못냈다.
낼 그 교수님 수업하는데, 과제 왜 안냈냐고 백퍼 물어보실 거고, 난 거기서 물어볼 부모님이 없어요 말 할 수가 없다 ㅋㅋㅋㅋ 어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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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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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일 보낼까 말까 2주 동안 고민하다 그냥 안 보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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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연애사라도 써서 보낼까 했지만 구차하기도 하고... 그 교수님 수업 시간 1-2시간은 과제 피드백 타임 갖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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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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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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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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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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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출 게시물만 받아서 보낼 메일도 없엉... 오직 있는 것은 카톡 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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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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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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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사실 그게 옳긴한데... 정말 마음이 그러고 싶지가 않아서 더 고민이 크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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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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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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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 이런 거 지긋지긋해서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크달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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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yup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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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교수님이 부모님 연애사로 글 쓰라는 과제 내줬는데, 물어볼 사람 없어서 과제 안했음 추석 끼고 거진 2주 시간 준건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과제 못냈다.
낼 그 교수님 수업하는데, 과제 왜 안냈냐고 백퍼 물어보실 거고, 난 거기서 물어볼 부모님이 없어요 말 할 수가 없다 ㅋㅋㅋㅋ 어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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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 나도 비슷한 처지인데 그런 과제를 내주시다니 교수님이 배려가 부족하셨던거같다..나도 사실 없는거나 마찬가지거든 듣기만 해도 맴아프네ㅠㅠㅠ음 나는 부모님이랑 연락이 불가능해서?어려워서? 그렇다고 둘러대볼래 가까이 살 일이 거의 없었다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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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업 안 가면 안 물어보실 거 같아서 그냥 빠질까 고민 중이야.. 그런 거 별로 대답하고 싶지도 변명하고 싶지도 않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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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ㅠ성적이랑 별로 관련 없는 과제야???그래도 들어가서 말씀드리는게 나을거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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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사실 성적 그렇게 신경 안 써서... 근데 교수님이 나 혼자 타과수강이라고 엄청 신경써주시고 그랬는데... 좀 착잡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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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변명도 구차하고,,, 왜 미리 말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것도 너무 쭈굴쭈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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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거기다 대고 2주 동안 고민했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이런 말 할 수는 업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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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계속 연락을 시도해봤는데 워낙 바쁘셔서 닿지 않았다거나, 연락을 받을 수 없으셨다거나 이런식으로 말해도 괜찮을것같은데! 안내는것보다ㅠㅠㅠ나도 이런 과제 있을때마다 둘러대면서 거짓말쟁이되는 느낌이라 기분 별로긴 한데 어차피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대충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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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실 나는 학점에 무지 연연하는 성격이라서 ㅠ 나라면 사실 교수님한테 솔직하게 먼저 말해줄 부모님이 계시지 않다고 말하겠지만
그럴 수없다면 나는 상상해서라도 자어낼래... ㅠㅠ

에구 쓰니 속상했지?
교수님이 섬세하시지 못했다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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