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때 마지막 어린이날 선물로 만났던 우리집 쫑이.. 유기견이라 나이도 정확히 모르고 그 때 2-3살이라고 했는데 벌써 이렇게 노견이 되어버렸어..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노견이라 마음의 준비는 계속 했는데도 막상 소식 들으니까 너무 슬퍼 지하철에서 울고 있는 중이야ㅠㅠㅠ 방금 내릴 역도 놓쳤다 하 본가가 멀리 있어서 가지도 못하고.. 저번주에 추석ㅇㅣ라 내려갔는데 나 가자마자 아파서 앓았대 나 보려고 기다린건가 싶고 맘이 너무 아파 계속 눈물만 나온다.... 내 동생 군대 갈 때도 안울었던 우리 엄마도 펑펑 울었대ㅠㅠㅠㅠ이거 보면 혹시 나한테 위로 좀 해줄수 있겠니... 너무 슬프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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